이로써 지난 달 27일 개막한 본선리그는 4일까지 8명 전원이 한 판씩을 소화하는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2라운드는 2월 11일 신민준 9단과 이동훈 9단의 대결로 시작됩니다.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은 국내 바둑계를 대표하는 최상위권 기사 8명이 참가해서 풀리그를 치러 성적 1·2위가 결승5번기를 벌입니다. 상금은 우승 7000만원, 준우승 2000만원. 상금과는 별도로 본선리그의 매판 승자는 200만원, 패자는 100만원을 받습니다.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2라운드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